성동구 2026년 4월 실거래 분석
1. 리드 — 60초 요약
2026년 4월 기준, 서울 성동구는 "뜨거운 성수·조용한 금호·실수요 강한 행당"이라는 세 가지 표정이 공존하는 곳이다. 국토부 실거래 공개 데이터(2025년 5월 ~ 2026년 4월, 12개월 전수 기준)를 분석한 결과 성동구 아파트 거래 건수는 3,325건, 고유 단지 수는 137개에 달한다.
구 전체 평균 실거래가는 주요 평형대(20평형대 기준)로 13~22억 원 수준이지만, 성수동 트리마제(38억)·갤러리아포레(한강뷰 프리미엄)부터 왕십리권 구축(812억)까지 스펙트럼이 넓다. 현재 호가는 실거래 대비 전 동에 걸쳐 2540% 높게 형성되어 있어 성동구 전체가 매도우위 국면이다.
핵심 3가지:
- 성수동 트리마제·서울숲아이파크리버포레: 신고가 최고 74억, 실거래 평균 38억(20평형대)
- 행당동 센트라스·한진타운 신고가 갱신: 20평형대 기준 20
25억 호가, 실거래 1518억 - 급매 69건 포착 (전체 매물 1,136건의 6%), 역세권 매물 260건 중 관심도 상위 단지는 트리마제·래미안옥수리버젠·센트라스
2. 거시 맥락
2026년 1분기 서울 아파트 시장은 한국은행 기준금리 인하 기대감과 공급 부족이 맞물리며, 특히 성동·마포·용산 등 한강 인접 지역을 중심으로 상승 압력이 이어지고 있다.
주요 거시 변수:
- 금리 방향: 기준금리 인하 사이클 기대. DSR 40% 규제는 유지되나 실질 이자 부담 감소 → 준신축(2010~2020년 입주) 매수 심리 회복
- 공급 절벽: 성동구 신규 입주 물량은 2025~2026년 거의 없음. 서울숲아이파크리버포레(2024년, 825세대)가 사실상 최근 5년 내 최대 신규 입주
- 성수동 개발 기대: 뚝섬역 인근 컨텐츠 기업 집적·서울숲 재정비 계획 → 고가 주거 수요 추가 유입
- 재건축 가능성: 1985~1999년 준공 단지 비중이 높아, 안전진단 통과 시 가격 재평가 국면 예상
- 전세가율 압박: 전세 매물 237건 대비 매매 1,136건. 전세 희소로 전세가율이 낮아지면서 갭투자 매력 감소
2025-05 ~ 2026-04 월별 거래 추이 (성동구 전체):
| 월 | 거래건수 | 비고 |
|---|---|---|
| 2025-05 | 약 310건 | 봄 시작 |
| 2025-06 | 약 480건 | 상반기 최고 |
| 2025-07 | 약 320건 | |
| 2025-08 | 약 180건 | 여름 비수기 |
| 2025-09 | 약 290건 | 가을 회복 |
| 2025-10 | 약 450건 | 추석 이후 반등 |
| 2025-11 | 약 370건 | |
| 2025-12 | 약 250건 | 연말 소강 |
| 2026-01 | 약 270건 | |
| 2026-02 | 약 210건 | |
| 2026-03 | 약 195건 | |
| 2026-04 | 약 100건 | 신고 기한 미도래 건 다수 포함 |
2026년 4월 수치는 실거래 신고 기한(30일) 미도래 건이 포함되어 실제 거래량은 더 높을 것으로 추정된다.
3. 성동구 한눈에 — 평균 평당가·스탠스 분포
동별 평균 실거래가 및 거래량 (2025-05~2026-04)
| 동(대표 구분) | 분석 단지 수 | 12개월 거래건수 | 평균 실거래가 | 최고 실거래가 | 주요 스탠스 |
|---|---|---|---|---|---|
| 성수동 | 25단지 | 466건 | 18.2억 | 74.0억 | 매도우위 17·관망 1 |
| 옥수동 | 12단지 | 470건 | 20.2억 | 48.0억 | 매도우위 7·매수우위 1 |
| 금호동 | 19단지 | 734건 | 16.3억 | 40.0억 | 매도우위 13 |
| 행당동 | 9단지 | 485건 | 16.2억 | 36.5억 | 매도우위 8 |
| 왕십리동 | 13단지 | 616건 | 12.5억 | 26.0억 | 매도우위 12·관망 1 |
| 응봉동 | 5단지 | 143건 | 15.0억 | 25.0억 | 매도우위 5 |
| 마장동 | 9단지 | 217건 | 9.3억 | 16.7억 | 매도우위 4·관망 1 |
스탠스 설명: gapPct = (호가 중앙값 − 실거래 평균) ÷ 실거래 평균 × 100. ≥+5% 매도우위 / −2~+5% 관망 / ≤−2% 매수우위
현재 호가 평당가 (네이버 매매 매물 1,136건 기준)
| 구분 | 평균 평당가(만원) | 매물 수 |
|---|---|---|
| 소형(전용 ~60㎡) | 6,764만원/평 | 353건 |
| 중소형(전용 60~84㎡) | 6,499만원/평 | 508건 |
| 국평(전용 84㎡) | 5,677만원/평 | 176건 |
| 대형(전용 115㎡~) | 7,209만원/평 | 99건 |
구 전체 매물 평당가 중앙값은 6,195만원/평이며, 대형이 소형보다 비싼 현상은 한강뷰 대평수(트리마제·갤러리아포레) 프리미엄이 반영된 결과다.
관심도 지표 (네이버 광고업소 기준):
- 관심도 상위(광고업소 6개 이상) 매물 비율: 48.1% — 절반 가까운 매물이 관심도 상위 단지에 속함
- 최근 7일 내 업데이트된 신규·갱신 매물: 전체의 74.4% — 시장 유동성은 높은 편
- "급매" 키워드 매물: 69건 (6%), "올수리" 389건 (34%), "한강뷰" 63건 (6%)
4. 동별 심층 분석
4-1. 성수동 — 서울의 핫플레이스, 가격도 '핫'
성수동(1가·2가)은 25개 단지, 12개월 466건 거래로 성동구에서 단위 거래단가가 가장 높은 동이다. 평균 실거래가는 18.2억이지만, 트리마제(38.15억)·갤러리아포레·서울숲아이파크리버포레(30억) 등 프리미엄 단지가 평균을 크게 끌어올리고 있다.
| 단지명 | 거래건수 | 평균 실거래가 | 호가 중앙값 | 괴리율 | 스탠스 | 준공연도 |
|---|---|---|---|---|---|---|
| 트리마제 | 55건 | 38.15억 | 59.0억 | +54.7% | 매도우위 | 2017 |
| 서울숲아이파크리버포레1차 | 40건 | 30.01억 | 39.0억 | +30.0% | 매도우위 | 2024 |
| 쌍용 | 40건 | 15.63억 | 19.95억 | +27.6% | 매도우위 | 1997 |
| 동아그린 ★신고가 | 30건 | 13.12억 | 17.75억 | +35.3% | 매도우위 | 1999 |
| 한진타운 ★신고가 | 27건 | 18.8억 | 22.35억 | +18.9% | 매도우위 | 1994 |
괴리율 +30~55%대는 매도자의 기대가 실거래 체결가보다 훨씬 높다는 뜻이다. 이는 '가격 눈높이 차이' 상태로, 실제 거래는 호가보다 크게 낮은 선에서 이루어지고 있다.
성수동 핵심 거주지의 20평형대(전용 5075㎡) 기준 실거래 평균은 **1538억**으로 범위가 매우 넓다. 재건축 가능성이 있는 1990년대 구축(쌍용·동아그린)과 준신축(트리마제·서울숲아이파크) 간 가격 격차가 12배 이상으로, 각 단지의 성격을 정확히 이해하고 접근해야 한다.
4-2. 옥수동 — 한강 접근성과 교육 수요의 교차점
옥수동은 12개 단지, 12개월 470건으로 성수동보다 거래량은 비슷하지만 실거래 평균(20.2억)이 성수동보다 높다. 이는 한강뷰 단지 비중이 높고, 대단지 중심(래미안옥수리버젠 1,511세대·옥수삼성 1,114세대·극동그린 583세대)으로 안정적 수요가 있기 때문이다.
| 단지명 | 거래건수 | 평균 실거래가 | 호가 중앙값 | 괴리율 | 스탠스 | 세대수 |
|---|---|---|---|---|---|---|
| 현대 | 98건 | 13.83억 | 20.5억 | +48.2% | 매도우위 | 217세대 |
| 래미안옥수리버젠 | 69건 | 22.27억 | 24.75억 | +11.1% | 매도우위 | 1,511세대 |
| 극동 ★신고가 | 61건 | 18.08억 | — | — | — | — |
| 옥수파크힐스(101~116동) | 56건 | 24.44억 | — | — | — | — |
| 극동그린 ★신고가 | 43건 | 13.89억 | 17.25억 | +24.2% | 매도우위 | 583세대 |
| 옥수삼성 ★신고가 | 41건 | 19.26억 | 22.6억 | +17.3% | 매도우위 | 1,114세대 |
옥수동 최고가는 48.0억(옥수동 내 최상위 단지, 대형). 래미안옥수리버젠은 괴리율 11.1%로 성동구 내에서 가장 실거래에 가까운 호가를 형성하고 있어 매수 접근이 상대적으로 현실적이다. 옥수동 '현대'는 소형(217세대)임에도 98건이라는 높은 거래량을 기록해, 가격이 낮은 매물이 소화되는 실수요 시장임을 보여준다.
4-3. 금호동 — 성동구 거래 1위 동, 재건축 기대 숨어있다
금호동(1~4가)은 19개 단지, 12개월 734건으로 성동구 전체에서 거래량이 가장 많은 동이다. 평균 실거래가 16.3억이지만 2001년 이후 준공 단지(금호자이·신금호파크자이·래미안하이리버 등)와 1990년대 구축(벽산·두산·금호현대) 간 격차가 크다.
| 단지명 | 거래건수 | 평균 실거래가 | 호가 중앙값 | 괴리율 | 스탠스 | 세대수 |
|---|---|---|---|---|---|---|
| 벽산 | 155건 | 13.5억 | 19.0억 | +40.7% | 매도우위 | 1,707세대 |
| 두산 ★신고가 | 84건 | 14.0억 | 17.5억 | +25.0% | 매도우위 | 1,267세대 |
| 신금호파크자이 | 58건 | 18.9억 | 21.75억 | +15.1% | 매도우위 | 1,156세대 |
| 이편한세상금호파크힐스 ★신고가 | 45건 | 20.22억 | — | — | — | — |
| 래미안하이리버 ★신고가 | 56건 | 17.74억 | 20.5억 | +15.6% | 매도우위 | 847세대 |
| 금호자이2차 ★신고가 | 22건 | 15.09억 | 20.0억 | +32.5% | 매도우위 | 403세대 |
금호동 최고가는 40.0억(금호동 내 대형). 19942001년 준공 구축 단지(벽산·두산)가 1,0001,700세대 대단지로 실수요를 끌어들이고 있다. 재건축 시 용적률 여유가 있어 향후 재평가 가능성이 있으나, 현재 아직 안전진단 전 단계다.
4-4. 행당동 — 서울숲 인접 준신축의 가격 상승세
행당동은 9개 단지, 12개월 485건이다. 2000년대 이후 준공한 대단지들(서울숲한신더휴 1,410세대·서울숲리버뷰자이 1,034세대·행당한진타운 2,123세대)이 주력으로, 성수동 주거 수요의 배후지 역할을 한다.
| 단지명 | 거래건수 | 평균 실거래가 | 호가 중앙값 | 괴리율 | 스탠스 | 세대수 |
|---|---|---|---|---|---|---|
| 대림e-편한세상 | 100건 | 14.25억 | — | — | — | — |
| 행당한진타운 ★신고가 | 88건 | 15.07억 | 19.0억 | +26.1% | 매도우위 | 2,123세대 |
| 신동아 ★신고가 | 85건 | 10.92억 | 15.25억 | +39.7% | 매도우위 | 636세대 |
| 서울숲한신더휴 | 79건 | 15.39억 | 19.7억 | +28.0% | 매도우위 | 1,410세대 |
| 서울숲리버뷰자이 | 48건 | 23.94억 | 28.0억 | +17.0% | 매도우위 | 1,034세대 |
| 서울숲더샵(주상복합) | 32건 | 22.39억 | 26.0억 | +16.1% | 매도우위 | 495세대 |
행당동 최고 실거래가는 서울숲더샵에서 36.5억을 기록했다. 20평형대(전용 5075㎡) 기준 실거래 평균 1516억대는 성수동 대비 저렴하지만, 서울숲·뚝섬역 생활권 공유로 성수 프리미엄을 간접 누린다.
4-5. 왕십리동 — 교통 허브, 중저가 실수요 중심
왕십리동(상왕십리·하왕십리·홍익·도선동)은 13개 단지, 616건으로 거래량이 성동구 내 2위다. 왕십리역(2·5호선·분당선·경의중앙선)이라는 4개 노선 교통 허브 덕분에 실수요 층이 두텁다.
| 단지명 | 거래건수 | 평균 실거래가 | 호가 중앙값 | 괴리율 | 스탠스 | 세대수 |
|---|---|---|---|---|---|---|
| 센트라스 | 156건 | 17.85억 | 24.4억 | +36.7% | 매도우위 | 2,529세대 |
| 텐즈힐(1·2단지) | ~115건 | 17~19억 | 23~26억 | +35~40% | 매도우위 | 각 600~800세대 |
| 왕십리자이 | ~50건 | 11억대 | 13억대 | — | — | — |
| 기타 구축 단지 | — | 6~9억 | — | — | — | — |
센트라스(2016년·2,529세대)는 12개월 156건으로 성동구 단일 단지 거래량 1위다. 호가는 24.4억이나 실거래 평균 17.85억으로 괴리가 +36.7%여서 매도자와 매수자 간 가격 눈높이 차이가 크다.
5. TOP 5 단지 집중 분석
TOP 1 — 트리마제 (성수동1가, 2017년, 688세대)
MOLIT 실거래 (2025-05~2026-04): 55건, 평균 38.15억, 최고 74.0억
트리마제는 뚝섬역 초역세권(분당선)에 위치한 성수동 랜드마크 주상복합이다. 전용 25~136㎡까지 다양한 면적이 있으며, 12개월 평균 실거래가 38.15억은 20평형대(전용 69㎡ 기준) 거래가 주를 이룬다.
면적별 실거래 특성:
- 20평형대(전용 50
75㎡ 추정): 실거래 중심, 평균 3040억 추정 - 40평형대+(전용 84㎡~): 신고가 74.0억 → 한강뷰 대평수 프리미엄
현재 호가 (네이버 기준): 중앙값 59.0억 / 매물 9건 괴리율: +54.7% — 호가가 실거래보다 54.7% 높아 현재 매수 진입은 협상 필수
스탠스: 매도우위 — 매도자가 주도권 보유. 급하지 않으면 추가 조정 가능성 존재
관심도: 광고업소 46개 (성동구 1위) — 관심도 최상위
리스크 3가지:
- 주상복합 특성상 관리비가 일반 아파트 대비 높아 실거주 비용 부담
- 호가와 실거래 괴리 54.7%로 가격 발견 어려움 → 거래 성립까지 장기화 가능
- 트리마제 자체 내에서도 면적·층·뷰에 따른 가격 편차 매우 커 평균가 함정 주의
TOP 2 — 래미안옥수리버젠 (옥수동, 2012년, 1,511세대)
MOLIT 실거래 (2025-05~2026-04): 69건, 평균 22.27억, 최고 35.8억
2012년 준공 대단지로, 한강변 위치와 옥수역(경의중앙선·3호선) 역세권이 결합된 성동구 실수요 중심 단지다. 1,511세대의 대규모 단지여서 유동성이 높고, 전세 물량도 안정적으로 공급된다.
면적별 실거래 특성 (추정):
- 20평형대(전용 59㎡): 평균 18~20억 구간
- 30평형대(전용 84㎡): 평균 25~28억 구간
- 40평형대(전용 113㎡): 30억 이상
현재 호가 (네이버 기준): 중앙값 24.75억 / 매물 16건 괴리율: +11.1% — 성동구 내에서 가장 실거래에 가까운 호가
스탠스: 매도우위 — 다만 괴리율이 낮아 매수자 협상 여지 존재
관심도: 광고업소 32개 (성동구 상위 3위권)
리스크 3가지:
- 준공 14년 경과로 노후화 진행 — 엘리베이터·설비 교체 비용 발생 가능
- 옥수역이 큰 환승역이 아니라 교통 접근성이 왕십리·성수 대비 약간 떨어짐
- 30평형대 이상 가격(25억+)은 DSR 40% 제약 하에서 실수요 진입 부담 증가
TOP 3 — 금호자이2차 (금호동3가, 2014년, 403세대)
MOLIT 실거래 (2025-05~2026-04): 22건, 평균 15.09억, 최고 19.5억 (★신고가 갱신)
2014년 준공 중소 단지(403세대)로, 금호산 인접 주거 환경과 금호역(6호선) 역세권이 강점이다. 12개월 신고가(2026년 1월 이후 최고가 = 전체 최고가 수준)를 갱신했다.
면적별 실거래 특성 (추정):
- 20평형대(전용 59㎡): 13~15억 구간
- 30평형대(전용 84㎡): 18~20억 구간
현재 호가 (네이버 기준): 중앙값 20.0억 / 매물 수건 괴리율: +32.5% — 신고가 갱신 이후 매도자 기대가 급등
스탠스: 매도우위 + 신고가 — 단기 모멘텀 있으나 가격 부담 증가
관심도: 광고업소 57개 (성동구 최고 수준) — 관심도 최상위
리스크 3가지:
- 403세대 소단지로 매물 유동성이 낮아 원하는 가격·면적 물건 찾기 어려움
- 신고가 갱신 직후 호가 급등 → 단기 고점 매수 가능성
- 금호산 지형상 경사지 위치로 거동 불편자·유모차 가구에 단점
TOP 4 — 행당한진타운 (행당동, 2000년, 2,123세대)
MOLIT 실거래 (2025-05~2026-04): 88건, 평균 15.07억, 최고 19.6억 (★신고가 갱신)
2000년 준공 대단지(2,123세대)로, 행당역(5호선) 역세권이자 성수 생활권 진입 가능 지역이다. 20평형대(전용 60㎡)·30평형대(전용 85㎡) 중심으로 실수요 층이 두터운 단지다.
면적별 실거래 특성 (추정):
- 20평형대(전용 59㎡): 13~15억 구간
- 30평형대(전용 84㎡): 17~20억 구간
- 40평형대(전용 114㎡): 22억 이상
현재 호가 (네이버 기준): 중앙값 19.0억 / 매물 19건 괴리율: +26.1% — 매도자 기대 높음
스탠스: 매도우위 + 신고가 — 모멘텀 있으나 신중 접근 필요
관심도: 광고업소 24개 (성동구 중상위)
리스크 3가지:
- 2000년 준공(26년차)으로 외관 노후화 — 재건축까지 10~15년 이상 소요 예상
- 행당역 5호선 단일 노선으로 강남 접근성이 왕십리·성수 대비 제한적
- 2,123세대 대단지 특성상 매물 경쟁이 심해 고가 매수 후 하락 시 손실 폭 확대 가능
TOP 5 — 센트라스 (하왕십리동, 2016년, 2,529세대)
MOLIT 실거래 (2025-05~2026-04): 156건 (성동구 단일 단지 거래량 1위), 평균 17.85억, 최고 24.8억
2016년 준공 2,529세대 초대형 단지로, 왕십리역(2·5호선·분당선·경의중앙선 4개 노선) 역세권이라는 교통 최강점을 가진 단지다. 거래량 1위이나 호가 괴리가 크다.
면적별 실거래 특성 (추정):
- 10평형대(전용 40㎡): 12~14억 구간
- 20평형대(전용 59㎡): 17~19억 구간
현재 호가 (네이버 기준): 중앙값 24.4억 / 매물 12건 괴리율: +36.7% — 매도자 기대가 매우 높음
스탠스: 매도우위 — 거래량은 많지만 가격 눈높이 차이가 큰 상태
관심도: 광고업소 35개 (성동구 상위 2위권)
리스크 3가지:
- 왕십리역 주변 상업지 소음 및 유동 인구로 주거 쾌적도 상대적으로 낮음
- 전용 40㎡(10평형대) 비중이 크고 실거주보다 투자 목적 매물이 많아 하락 시 매물 쏟아질 수 있음
- 호가 24.4억은 실거래(17.85억) 대비 괴리 +36.7% — 실수요자 입장에서 가격 부담이 큼
6. 인접 광진구 대비
성동구와 광진구는 성수대교·영동대교로 연결된 인접 지역으로, 특히 성수동·뚝섬역권과 광진구 자양동·구의동이 유사한 주거 수요를 공유한다.
| 구분 | 성동구 (2025-05~2026-04) | 광진구 (참고) |
|---|---|---|
| 12개월 실거래 건수 | 3,325건 | — |
| 평균 실거래가(20평형대) | 13~22억 | 12~20억 |
| 최고 실거래가 | 74.0억 (트리마제) | 약 40~50억 수준 |
| 전체 스탠스 | 매도우위 압도적 | 매도우위 중심 |
| 급매 비중 | 6.1% (69건/1,136건) | 유사 |
시그널 차이:
- 성동구 성수·옥수의 한강뷰 프리미엄은 광진구 대비 15~30% 높은 가격 형성
- 왕십리·마장동 중저가 시장은 광진구 군자·중곡 수준과 경쟁 관계
- 광진구는 교육(어린이대공원·광진구청 생활권) 수요, 성동구는 직주근접(성수동 IT·패션 기업) 수요가 차별화 포인트
7. 매수 시나리오별 접근법
시나리오 A — 실수요 (10년 이상 거주 목적)
추천 구간: 금호동·왕십리동·행당동 2030평형대, 1318억
- 금호동 신금호파크자이(2016년·1,156세대) 30평형대: 실거래 18.9억, 호가 21.75억 → 협상 목표 19~20억
- 왕십리 센트라스(2016년·2,529세대) 20평형대: 실거래 17.85억, 협상 목표 18~19억
- 핵심: 거래량이 많은 단지(50건+)를 선택해 유동성 확보, 4~6개 동 방문 후 비교 매수
주의: 실거래 평균보다 10% 이상 높은 호가는 협상을 요구하라. 급매(69건) 중 30평형대 물건 먼저 탐색.
시나리오 B — 투자 (3~5년 보유 후 매도)
추천 구간: 옥수동·성수동 준신축, 20~25억
- 래미안옥수리버젠(2012년·1,511세대): 괴리율 +11.1%로 성동구 내 가장 현실적 가격 → 입질 기회
- 이편한세상금호파크힐스(2019년·신축급): 신고가 갱신, 20.22억 평균 → 장기 상승 기대
- 핵심: 재건축 기대보다 실거주 수요+유동성이 증명된 단지 위주
리스크: 전세가율 낮아 갭 커짐 → 갭투자보다 실거주+투자 겸용으로 접근
시나리오 C — 갭투자 (전세 끼고 매수)
현재 성동구 갭투자 환경: 전세 매물 237건 vs 매매 1,136건. 전세 희소로 전세가율 낮아지는 추세 → 단기 갭투자 난이도 높음.
그나마 갭이 작은 구간:
- 마장동 구축: 실거래 8
9억, 전세 56억 추정 → 갭 2~3억 수준이나 유동성 리스크 주의 - 단지 규모가 너무 작으면(200세대 미만) 전세 수요 부족으로 갭 확대 시 손실 폭 커짐
8. 결론
성동구 2026년 4월 부동산 시장은 한마디로 **"매도자 우위 시장이지만 거래는 활발한 이중 구조"**다.
3,325건이라는 12개월 거래량은 서울 25개 구 중 중간 수준이지만, 평균 실거래가가 13~22억에 달해 절대 금액 규모는 큰 편이다. 구 전체 96개 분석 단지 중 매도우위 비율은 약 80% 이상으로 압도적이다.
투자자·실수요자 모두에게 드리는 3가지 메시지:
- 호가 = 실거래가 아님. 괴리율 +25~50%는 흥정의 여지가 넓다는 뜻이다. 실거래 이력(MOLIT 기준)을 반드시 확인하고 협상 전략을 세울 것.
- 유동성 높은 단지가 안전하다. 12개월 50건 이상 거래 단지(래미안옥수리버젠·행당한진타운·센트라스 등)는 급락 시에도 빠른 매도가 가능하다.
- 신고가 = 모멘텀이지만 리스크도 있다. 신고가 이후 호가가 급등한 단지는 단기 고점 매수 가능성이 있다. 신고가 갱신 후 최소 3개월 동향을 지켜보며 추가 실거래 형성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현명하다.
성수동 성장이 행당·금호·옥수로 번지는 흐름은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다만 글로벌 금리 환경·국내 DSR 규제 방향·공급 확대 여부에 따라 단기 조정 가능성도 열려 있으므로, 장기 실거주 관점의 매수가 리스크 최소화 전략이다.
9. 면책 고지
데이터 출처: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 시스템(MOLIT) + 네이버 부동산 매물 데이터 (2026-04-19 기준 수집)
실거래 분석 기간: 2025년 5월 ~ 2026년 4월 (12개월 전수, 단축 없음)
세대수 및 단지 정보: 네이버 부동산 제공 데이터 기준 (실제와 다를 수 있음)
분석 제외 단지: 12개월 거래 6건 미만 단지는 표본 부족으로 지표 산출에서 제외 (표시 기호: —)
스탠스 산출 공식: gapPct = (호가 중앙값 − 실거래 평균) ÷ 실거래 평균 × 100. gapPct ≥ +5%: 매도우위 / −2%~+5%: 관망 / ≤ −2%: 매수우위
본 자료는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부동산 매수·매도 결정은 개인의 재무 상황, 세금(취득세·양도세·종합부동산세), 대출 규제(DSR 40%), 거주 목적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전문가 상담 후 결정하시기 바랍니다. MARDUK REALTY는 본 리포트의 정보를 활용한 투자 결과에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본 리포트는 MARDUK REALTY 독자 분석 시스템이 MOLIT 실거래 데이터 및 네이버 부동산 매물 데이터를 자동 수집·분석해 생성한 결과입니다. 데이터 기준일: 2026-04-19. 다음 갱신: 2026-05-19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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